이키에서 세계로
From Iki Island to the world

보리소주가 태어난 이키. 그런 역사가 있는 섬에서 이키소주와 이키 일본주를 빚어내는것이 사카구라(술 저장고, 양조장 직영 술집) “오모야 주조”입니다.이키에서 일본주 제조를 부활시킨 저희 사카구라는섬에서 나온 좋은 물과 이키산 야마다니시키를 사용한 최고레벨의 일본주를 빚는 데 성공했습니다.농후한 달콤한 맛과 풍부한 향이 서로 끌어 올려주는 명주를 즐겨 보십시오.소주는 옛날 방식 그대로의 빚는 수제 방식과 최첨단의기계로 빚는 방식이 있습니다.각각 맛이 달라서 맛을 비교하면서 즐기거나,취향에 맞는 일본 소주를 찾아보는 것도 가능합니다.거기에 더해서 일부의 술은알코올 도수가 다른 종류를 준비해 두고 있습니다. 자신의 체질이나 몸 상태에 맞춰서 고르세요.

Tradition and Innovation

전통과 혁신

보리소주의

이키는 보리소주의 발상지. 저희 사카구라는 그런 역사가 있는 땅으로, 이키산의 쌀과 보리를 사용한 보리소주를 계속 빚어 왔습니다. 옛날 그대로의 방법을 사용하여, 사람의 손으로 복잡한 감칠맛이 나는 보리소주를 빚는 한편, 최신 기기를 도입하여 사람의 손으로는 재현할 수 없는 깔끔함이 있는 소주를 제작하는 데도 힘쓰고 있습니다. 오모야 주조에서는 초대의 이상과 전통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여, 새로운 보리소주의 가능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代表作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Making the first cup

세계에서 인정을 받는
첫 잔 째의 술을 빚다 The first cup

일본주를

일본의 국주(國酒)를 세계로 세계에서 사랑받는 일본주를 이키에서 전해 드립니다. 한 때는 거의 없어질 뻔 했던 이키의 일본주 주조. 저희 사카구라에서 한 번 더 이 땅의 물과 쌀로 일본주를 빚고 싶다는 마음에서 부활시켰습니다. 일본주 주조의 수행부터 시작해서, 섬 내에서 일본주에 알맞는 물을 찾아, 이키산 야마다니시키(山田錦)의 재배 등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마침내 최고급의 일본주를 완성하였습니다. 그 일본주는 마치 과일을 씹는 듯이 향기롭고 프루티합니다. 식사에 뒤쳐지지 않는 첫 잔 째의 술로서, 일본 뿐 아니라 세계에서 즐길 수 있는 일본주를 이키에서 전해 드립니다.

-代表作-

代表作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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